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육군/수색대 (문단 편집) == 선발 == 2006년도까지는 수색대대에서 직접 내려와 뽑아갔다. 신교대에서 차출이 되면 정말 특별한 사항이 아닌 이상 무조건 수색대 또는 수색중대로 배치되었다. 2010년대에도 여전히 수색대대에서 신교대에 와서 신체등위 및 훈련소 성적순으로 불러놓고 선발. 직할대인 수색대대가 사단내에서 신병 자원에 대한 1차 선발권을 보유. 2016년도에는 차출이 아닌 육군본부에서 내려온 명단으로 면접지원자격을 부여함.[* 대략 20명 내외] ->교관이 직접말해줌[* 본인도 잘모른다고 함] 면접을 보고 지원의사가 확실하면 수색대로 자대배치. 이후 DMZ 작전을 위한 기밀유지서약과 약 최소 2주에서 1달동안 신원조회가 이루어진다.[* 직계가족과 본인의 범죄여부, 정신질환, 학생기록부, 반정부운동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 신원조회에 대해서 부가적인 설명을 하자면 외가쪽 3대까지 조회를 하며 친일, 빨갱이등의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는것이고 본인이 금고이상의 형을 받았다면 수색대에 배치를 받아도 최전방임무에서는 제외된다. 즉 수색대의 꽃인 GP근무및 DMZ내 수색, 매복작전을 수행할수 없다. 신원조회라는것이 뚝딱 하면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종종 자대배치이후 신원조회이상으로 실제 작전을 수행할수 없어서 전투병에서 타 보직으로 변경되거나 심한경우 타 부대로 전출을 가기도 한다] 그 후 집체교육을 수료한 자들에게 흉장부여. 보통은 소수의 인원만 뽑아갔고 훈련병들 내에서는 무지막지 하기로 소문이 퍼져있어 선호되는 부대는 아니었으나, 군뽕찬 마초들과 더불어 최신 막사시설 낚시에 낚인 물고기들, 그리고 휴가 많이 준다는 소리에 혹한 훈련병들 덕에 인적 자원은 잘 유지된다. 부족하면 더 차출하면 되기 때문에..(휴가는...많이 받는건 사실이지만 많이 주는 이유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